SKT '0플랜', 출시 두 달만에 가입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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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0플랜', 출시 두 달만에 가입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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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보도자료] 0플랜 가입자, 두 달 만에 30만 돌파_2.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요금상품 '0플랜'의 가입자가 출시 두 달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24세 이하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0플랜은 'T플랜' 요금제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0플랜 스몰은 데이터 2GB, 미디엄은 데이터 6GB로 T플랜의 스몰과 미디엄의 각각 1.7배, 1.5배 수준이다. 0플랜 라지는 100GB를 사용할 수 있고 20GB는 매월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이동통신(MNO)사업지원그룹장은 "데이터 수요가 높은 1924 이용자들이 0플랜의 여러 혜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미래 고객인 1020세대에게 사랑 받기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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