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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박성현 세계랭킹 1위 유지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4일 오후 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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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전인지(24)가 2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전인지는 1~4라운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찰리 헐(잉글랜드, 13언더파 275타)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전인지의 LPGA 투어 우승은 2016년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2년 1개월 만에 처음이다. 또한 2015년 US여자오픈 우승과 더불어 통산 3승째다.

전인지는 지난주 인천에서 열린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4전 전승으로 한국의 우승을 이끌며 상승세를 탔고,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세계랭킹 2위), 이민지(호주), 다니엘 강(미국)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성현은 주타누간과 동 순위를 기록해 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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