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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나은행 증권상품 불완전판매 의혹 검사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2일 오후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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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고객에게 최고위험 등급이 매겨진 파생상품을 중위험 등급으로 속여팔았다는 의혹을 받는 하나은행을 검사할 계획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자 “(불완전 판매를) 인지하고 있고 내달 하나은행 검사를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상품은 지난해 11월부터 하나은행이 창구에서 판매한 하나ETP신탁 목표지정형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이다. 코스피 200 지수가 일정 구간에 머무르면 수익이 발생하지만 지수가 급격히 오르거나 내릴 경우 손실이 나는 원리를 갖춘다.

최 의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 상품을 불완전 판매해 이날 현재까지 기록한 실적이 82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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