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계절밥상 대표 메뉴인 '숙성담은 돼지불고기' 2종과 '청송식 닭불고기' 2종이다.
계절밥상은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에도 입점시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맑은 돼지 곰탕'과 '죽순 섭산적 구이'는 출시 2주 만에 온라인에서 4000여개 이상 판매되는 등 성과를 얻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매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변화에 나서고 있다"며 "계절밥상은 한식이라는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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