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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코스콤 사장, 레피니티브 코리아와 MOU 체결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2일 오전 11시 17분
▲ 정지석 코스콤 사장(오른쪽)
▲ 정지석 코스콤 사장(오른쪽)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로이터 정보제공 회사인 레피니티브(Refinitiv)와  MOU(업무협약)를 맺었다.

레피니티브와 글로벌 시장 정보의 효율적 전달과 관련 인프라 공급을 전략적으로 협력해나가기 위한 MOU를 체결해 로이터의 고급정보 이용이 어려웠던 중소형 증권사들도 투자전략 등에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레피니티브는 톰슨로이터의 기존 금융ㆍ리스크관리 사업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회사로 전 세계 150여개 국가, 4만여개 기관에 시장정보를 공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금융시장 데이터 및 인프라 제공업체다. 톰슨로이터는 톰슨파이낸셜이 로이터를 흡수합병해 만든 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콤은 레피니티브의 콘텐츠를 국내에 재배포하고 재가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국내 대형 증권사만 레피니티브와 1대1 계약을 통해 해외시세 등을 가공한 로이터의 고급정보를 제공받아왔다. 비용 등의 문제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형사들도 코스콤의 이번 협약으로 투자판단에 유용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코스콤은 또 레피니티브와 데이터 및 기술서비스 관련 공동사업 개발에 나선다. 레피니티브의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코스콤의 기술서비스 아웃소싱에 대한 발전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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