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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9 공개…후면에 4개 카메라 탑재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9시 29분

▲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갤럭시 A9과 A7을 소개하고 있다.
▲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갤럭시 A9과 A7을 소개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며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A9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9은 스마트폰 후면에 기본 렌즈뿐 아니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했다. 

갤럭시 A9은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고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촬영 전후로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용자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마치 프로 사진작가가 촬영한 것과 같이 특정 피사체를 더욱 또렷하게, 배경을 흐릿하게 표현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며 “특히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인공지능 기반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촬영 장면에 따라 모드를 변경하거나 필터를 적용하지 않아도 인물, 풍경, 음식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적합한 색감으로 촬영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갤럭시 A9은 인물이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은 것을 자동으로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 등 실시간으로 피드백 해주며 역광인 상황에도 알려준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해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A9은 6GB와 8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모두 128GB 내장 메모리·최대 512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한다. 

갤럭시 A9은 11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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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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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2018-10-11 22:15:09    
스티브 잡스 숭내내는겨 ㅋㅋㅋ
1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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