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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협은행과 우리사주 대출 유치 확대 협약 체결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4시 18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과 우리사주 대출 유치를 늘리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은행과 증권사간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우리사주 대출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리사주 대출 유치를 위해 NH투자증권이 개발한 대출담보 관리 시스템인 오토락을 활용한다. 기존에는 대출받아 매입한 우리사주를 팔기 위해 은행에 직접 방문하고 서류를 작성해 우리사주에 걸려 있는 담보를 풀고 매도해야 했다. 오토락은 NH투자증권에서 개발해 특허 받은 시스템으로, 기존에 문서로 관리하던 유가증권 담보관리를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담보권자 및 담보제공자들의 담보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의 대출 증대를 지원하고 대출 담보를 NH투자증권으로 유치할 수 있다. 상장기업의 우리사주 관리를 위한 신규 상품 개발과 사후 관리도 농협은행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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