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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노동부 국감서 최저임금 놓고 설전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4시 11분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1일 열린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1일 열린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여야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포함한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참사를 초래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분이 반영되면 최악의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판은 가능한 부분이지만 과도한 비판은 국민적 갈등과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이재갑 노동부 장관은 “고용상황이 굉장히 안 좋은 부분은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면서도 “고용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정책적 요인 외에도 구조적 요인이 겹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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