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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코스피 4%·코스닥 5%대 폭락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1일 오후 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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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국 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11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폭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4% 내린 2129.67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4월 12일(2128.91) 이후 최저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89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06억원, 2418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4.86%), SK하이닉스(-1.85%), 셀트리온(-5.24%) 등 대부분 종목이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37% 내린 707.38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작년 11월 7일(701.14) 이후 최저치다.

셀트리온헬스케어(-4.62%), 신라젠(-5.13%), CJ ENM(-3.09%), 포스코켐텍(-7.89%) 등 대다수 종목이 내렸다.

미국 증시 폭락이 국내 주식시장에 큰 압박을 줬다. 뉴욕증권거래소 주요 지수는 국채금리 상승과 주요 기술주 불안으로 인해서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3%대로 하락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4%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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