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더 '쌀쌀'해 진다…서울 아침기온 6도까지 '뚝'
상태바
[내일날씨] 더 '쌀쌀'해 진다…서울 아침기온 6도까지 '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OTO_20181010173454.jpg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목요일인 11일은 바람도 더욱 강하게 불고 기온도 내려가며 오늘보다 더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온이 평년보다 4∼7도가량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8도 △광주 9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5m, 남해 0.5∼2.5m, 동해 1.0∼4.0m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