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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LA다저스 6-0 완승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05일 오후 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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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최초로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LA다저스)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사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 데뷔 첫해인 2013년 10월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승리투수가 됐다.

104개의 공을 뿌리며 올해 한 경기 최다 투구 수를 기록한 류현진은 사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1㎞였고 삼진도 5개나 잡았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안타도 기록했다. 4회 1사 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션 누컴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렸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족 피더슨(1점)과 맥스 먼시(3점), 엔리케 에르난데스(1점)의 홈런포 등을 엮어 리그 동부지구 1위 팀 애틀랜타를 6-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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