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CJ ONE 체크카드' 출시 2개월 만에 1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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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CJ ONE 체크카드' 출시 2개월 만에 10만장 돌파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0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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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CJ와 손잡고 출시한 'CJ ONE 신한카드 체크'가 출시 2개월 만에 10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의 주요 혜택은 월 최대 7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CGV 영화 캐시백 혜택, 올리브영에서 결제금액의 10% 캐시백 + 5% CJ ONE 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고 CJ몰에서 결제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는 쇼핑 캐시백 혜택이 있다.

또 빕스, 계절밥상,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CJ푸드빌의 브랜드에서 결제할 때는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CJ ONE 체크카드로 CJ 제휴 브랜드를 1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CJ ONE 3000포인트를 제공하고,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과 150만원 상당의 LG 노트북, LG 프라엘 마스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CJ ONE 채널에서 CJ ONE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3000 CJ ONE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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