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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나와라’…바르셀로나 골문 ‘정조준’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02일 오전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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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바르셀로나전 선발 출전을 전망한 가운데 리오넬 메시와 첫 맞대결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2선 핵심 공격수인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토트넘은 공격진 구성을 해리 케인, 손흥민,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로 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도 예상 선발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다만 모우라 대신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복귀를 점쳤다.

UEFA는 바르셀로나의 선발 출전 명단에서 메시, 쿠티뉴, 수아레스 쓰리톱을 예상했다.

UEFA의 예상대로 손흥민과 메시가 선발 출전한다면 첫 맞대결이 성사되는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 출전했지만 메시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특히 손흥민이 메시 앞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리그컵) 등 초반 6경기에서 무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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