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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거래량 2달 만에 최소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22일 오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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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유주택자의 주택 구매용 대출을 한껏 조인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된 직후 서울 부동산 시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22일 KB부동산의 주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 매매거래지수는 22.0으로 7월 23일(20.0) 이래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았다.

매매거래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체 3천500여곳을 조사해 거래가 얼마나 활발히 이뤄지는지를 수치화한 것이다. 100을 초과하면 거래가 활발, 미만이면 한산하다는 의미다.

서울 매매거래지수는 지난달 27일 65.7까지 오르며 지난해 6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불과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55.0으로 집계됐다.

일선 시중은행에서 특약 문구와 추가약정서를 완비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면서 대출이 사실상 멈춰 섰고 매수 심리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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