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초보면허 운전 실력에 맞춰 △차량 기본 조작방법과 안전운전 인지능력 향상 △가속도에 따른 제동능력 △곡선과 언덕 코스를 이용한 핸들링 조정 안정성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오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에서 진행하는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서울 경기지역 캠퍼스에서 초보 면허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안전운전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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