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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마요∙버터장조림 햇반컵반 출시

연 매출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 가속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21일 오후 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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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은 높아진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햇반컵반 라인업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10~20대가 선호하는 외식 메뉴를 구현한 ‘햇반컵반 스팸마요덮밥’과 ‘햇반컵반 버터장조림덮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팸마요덮밥은 국내 캔햄 1위 브랜드인 스팸과 부드러운 계란, 여기에 고소한 마요네즈의 조화가 일품인 덮밥 제품이다. 버터장조림덮밥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장조림을 가득 넣고 고소한 버터로 맛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폭 넓어진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해 대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햇반컵반을 연 매출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2015년 출시된 햇반컵반은 출시 첫해 2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했고 2016년에는 5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800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지난달에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인 100억원을 돌파하며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월 평균 20억원의 성과를 기록한 지난 2015년과 비교 시 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신제품 출시 외에도 일상 선물세트와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매출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햇반컵반은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맛 품질 차별화’로 가정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높아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잡는 제품을 선보이며 올해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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