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명절연휴를 전후해서 은행업무가 집중되고 비대면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시스템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는 19일에도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카드고객행복센터, 디지털뱅킹센터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근무 계획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한다.
이 행장은 "추석명절 연휴에도 고객편의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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