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티앤디 '불우이웃돕기 대바자회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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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티앤디 '불우이웃돕기 대바자회 한마당' 개최
  • 양창묵 기자 ycm@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9월 1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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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양창묵기자]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대바자회 행사가 오는 21일~2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다. 

(주)해동 티엔디 주관으로 마련된 대잔치에는 강서 희망나눔 복지재단과 양천사랑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노약자와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한마당이 개최된다.

특히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고자 행사 바자회 성금 2000만원을 강서구와 양천구 복지재단에 각각 1000만원씩 전달한다.

이 기간에는 나이키, 8세컨즈, 쉬즈미스, 리스트, 쟌피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가격은 8세컨즈가 80%~70% 파격 세일로 티셔츠, 남방을 3천원부터 선보이며 바지,스커트는 5천원부터, 니트, 가디건은 7천원부터 블라우스, 원피스 등은 9천원부터, 점퍼는 1만9천원부터 제공한다.

8세컨즈 상품 3만원 구매시 8세컨즈 양말1켤레와 5만원 구매하면 2켤레를 증정한다. 쉬즈미스/리스트 블라우스와 자켓, 바바리 등은 각각 1만원과 2만원에 판매한다.

쟌피엘은 와이셔츠/신사바지를 1만 5천원 신사정장은 5만원부터 특가전 가격에 내놓는다.

이밖에 벨트, 지갑, 가방, 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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