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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에어 페어 2018서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시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8일 오후 12시 27분

▲ LG전자가 에어 페어 2018에서 전시부스를 열고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 LG전자가 에어 페어 2018에서 전시부스를 열고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LG전자와 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Air Fair) 2018’에 참가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청정기부터 가정용·시스템 에어컨, 미세먼지 관리 가전, 각종 센서에 이르기까지 공기질 관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도 있다. 또한 실내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리포트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집, 학교, 사무실, 매장 등 고객이 생활하는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기적인 사전점검과 유지보수 등 가정용·상업용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와 초기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렌탈 서비스도 소개한다.

LG전자는 먼저 ‘홈 청정 컬렉션’을 통해 거실과 공부방을 중심으로 가정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휘센 에어컨 △공기질 분석 컨설팅 서비스 △트롬 건조기 △트롬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스쿨 청정 컬렉션 △오피스 청정 컬렉션 △매장 청정 컬렉션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한 컬렉션을 전시한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어떤 공간에서도 깨끗한 공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침실·거실·자녀방으로 구성된 가정에서는 ‘삼성 큐브’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분리·결합해 배치하고 거실에는 ‘블루스카이 7000’과 ‘무풍에어컨’ 등을 전시한다.

아기방에는 청정가습 기능이 더해진 ‘블루스카이 6000’을 설치하고 공간에 따라 설치 가능한 천장형 ‘무풍 1Way 카세트’ 등 시스템에어컨도 소개한다.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사무실 등 기업간 거래(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시공간도 별도로 꾸몄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재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탈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모델들이 에어 페어 2018 전시부스에서 삼성 '에어드레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들이 에어 페어 2018 전시부스에서 삼성 '에어드레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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