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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신메뉴 ‘치하오’ 출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4일 오후 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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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hc치킨이 하반기 신메뉴로 중국 사천요리를 접목한 ‘치하오’ 치킨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bhc치킨은 매년 2개씩 신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가맹점과의 약속을 2013년부터 5년째 이어나가게 됐다.

치하오는 새콤매콤한 바삭함이 조화로운 ‘에스닉 푸드’ 개념을 도입한 메뉴다.

바삭한 치킨을 사천요리의 대표 소스인 라유소스와 중국 흑식초로 버무려 그 위에 고추튀김과 땅콩 등으로 구성된 ‘매직칠리’를 토핑했다. 맛 차별화를 위해 중국 흑식초를 넣어 향긋한 맛을 강조했다.

bhc치킨은 치하오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은 제품 출시 전 열기 조성을 위해 ‘신메뉴 블라인드 체험단’ 100명을 모집했다. 향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제품 특징을 잘 살린 TV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에서 신메뉴 개발은 타 외식업종에 비해 한계가 있지만 뿌링클 출시 이후 신메뉴 개발 붐이 일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라며 “이번 신메뉴가 업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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