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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푸본현대생명, 3000억 유상증자 완료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4일 오후 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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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라이프(대표 이재원)는 지난 1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푸본현대생명으로 바꾸는 정관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새 사명은 오는 15일부터 사용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라이프의 전신인 녹십자생명을 인수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사명이 바뀐 것이다.

현대라이프는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현대라이프의 최대주주는 대만 푸본생명(62%)이, 2대 주주는 현대자동차그룹(37%)이 됐다.

현대라이프의 최대주주가 된 푸본생명은 대만 푸본금융지주의 계열사로 자산 136조원, 당기순이익 1조2000억원의 대만 최대 규모 생명보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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