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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 무료”…카카오페이지, ‘12시간마다 무료’ 서비스 론칭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4일 오후 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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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가 ‘12시간마다 무료’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서비스는 12시간마다 다음 회차의 이용권을 무료로 선물받는 카카오페이지의 독자 비즈니스 모델(BM)로 ‘기다리면 무료’에서 진화된 감상법이다.

‘기다리면 무료’는 이용자가 각자 본 시점부터 작품별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1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BM이다.

전체 이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 구독 시점과 이용자들의 개별 이용 패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12시간마다 무료는 인기작을 하루 두 번, 12시간마다 만날 수 있어 기존의 무료 감상 주기가 빨라졌다.

카카오페이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된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작품과 기대 신작들로만 엄선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날부터 웹툰 이태원클라쓰, 롱리브더킹, 웹소설 아도니스, 템빨, 국내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 해외 시리즈 워킹데드 시즌1~8, 닥터 후 시즌 9~10 등 인기작에 12시간마다 무료를 도입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12시간마다 무료 작품을 12편 이상 본 이용자 전원에게 최대 5천캐시 뽑기권을 증정하고 오늘의 대표작을 감상하면 매일 10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캐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12명을 추첨해 카카오미니C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여러 작품을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이라며 “출판사와 작가 입장에서도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작가와 파트너, 이용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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