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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이번에도 시청률 ‘관통’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2일 오후 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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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총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래퍼 순위 경쟁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이 방송 초반 순항하고 있다.

지난 7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해당 방송은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9월 첫째 주(3~9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집계에서 2위 자리에 올랐다.

1차 예선전이 폐지되면서 실력파 래퍼들이 시청자들과 다이렉트로 만난 게 지난 시즌과의 큰 차이점이다.

미국 LA에서 건너온 래퍼 나플라를 필두로 키드밀리, 루피 등 래퍼들 사이에 이미 ‘스타’로 자리잡은 인물들이 화면 속을 가득 메웠다.

특히 참가자 중 분홍색 복면을 쓴 정체불명의 래퍼가 ‘매드클라운’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CPI지수 1위는 4회 방송분을 남겨둔 tvN 주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차지했다.

한편 CPI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CJ ENM 7개 채널(tvN·Mnet·OCN·온스타일·OtvN·올리브·XtvN)에서 프라임 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인기도를 파악하는 지표다.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 관련 포털사이트 직접 검색자수, 소셜미디어 버즈량(블로그·게시판·SNS 전수조사) 2가지 실측 데이터를 200점 기준 표준점수로 환산해 결과를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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