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1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2.82 오른 4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GS건설의 해외수주 회복세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해외 현안 프로젝트에 대한 이익 증가와 연간 2만5000세대 규모 국내 주택 입주 사이클 도래에 따른 현금 흐름 개선으로 GS건설 기업가치는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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