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앱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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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앱 전면 개편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8월 21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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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편의 제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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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의 예약 단계를 고려한 메뉴 체계를 변경하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시켰다.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도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최저가 간편 조회 △빠른 예매 △모바일 앱-스마트워치 연계 △주요 정보 상시조회 기능 '위젯' △비행기 모드 등 기능이 추가됐다. 아시아나는 이와 함께 고객의 기존 예약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선호정보 개인화 기능을 향상시켰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라며 "여행의 설렘을 안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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