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30대 여심 겨냥한 '클레버'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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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30대 여심 겨냥한 '클레버'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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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 모델로 배우 김고은을 선정하고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클레버'(Clever) 라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레버 라인은 새들백, 사첼백, 백팩, 미니크로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고급스러움이 표현됐다. 

이번 라인은 천연 스웨이드와 가볍고 이염에 강한 소재인 알칸타라, 가죽 등을 사용했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올해 가을겨울 새롭게 선보이는 클레버 라인의 홍보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김고은만의 독보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클레버 라인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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