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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독보적 1위…한화생명과 두 배 이상 차이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8월 10일 오후 5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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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주식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4459억원으로 전년 동기(9467억원) 대비 52.7%(4992억원)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조22420억원으로 전년 동기(16조2735억원) 대비 6%(9685억원), 영업이익은 1조99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421억원) 대비 48,5%(6503억원) 늘었다.

반면 업계 2위인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4870억원)에 비해 49.1%(2392억원) 감소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순이익 차이는 1조1981억원으로 전년 동기(5597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한화생명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12조2063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9672억원) 대비 5.9%(7609억원), 영업이익은 4386억원으로 전년 동기(6855억원) 대비 36%(2469억원) 감소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 2분기 보유 중이던 삼성전자 주식 일부 매각으로 7515억원의 이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하반기에도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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