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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리틀 포레스트’ 이을 만화 원작 영화 ‘사랑과 거짓말’, 원작과 결정적 차이점은?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8월 09일 오후 3시 50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웰메이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연이어 성공한 가운데, 일본의 동명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사랑과 거짓말’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결혼 상대를 정해주는 세상에서 결혼 파트너 통지를 받게 된 아오이가 첫사랑 시바와 자신의 파트너 소스케 사이에서 흔들리게 되는 본격 감성 로맨스 ‘사랑과 거짓말’(수입/배급: 레인주니어 픽쳐스)이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과함께-죄와 벌’, ‘리틀 포레스트’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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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유명 웹툰 작가인 주호민의 인기작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화려한 CG로 원작 속 저승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내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 관객들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는 국내를 넘어서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이 작품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해 역시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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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 먼저 영화화가 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과 대세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세 배우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관객들은 사계절의 풍경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미와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에 크게 호평했고, 영화는 누적 관객 수 약 15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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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동명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감성 로맨스 ‘사랑과 거짓말’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 만화는 일본 만화 서비스 앱 ‘망가박스’에서 연재하자마자 1위를 기록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TV 애니로도 방영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에서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관객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원작과 달리 두 명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주인공의 성별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기 때문. 영화에서 보다 섬세해진 감정 묘사는 많은 여성 관객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의 떠오르는 청춘 스타 키타무라 타쿠미, 모리카와 아오이, 사토 칸타의 출연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키타무라 타쿠미 주연작이자 관객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두근두근 감성 로맨스 ‘사랑과 거짓말’은 2018년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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