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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6, 그녀의 손에 피가 흐른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8월 08일 오전 11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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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넷플릭스가 전 세계를 휩쓴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포스터 공개와 함께 마지막 시즌 막이 오를 것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는 미국 워싱턴 정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야망, 사랑, 비리 등 치열한 암투를 다룬 정치 스릴러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많은 일반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전 세계 저명한 정치인들도 팬을 자처할 만큼 흥미로운 전개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를 갖춘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다. 

201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에미상 53개 부문 노미네이트 중 7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미국 배우 및 작가 조합상, 기타 AFI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으로 평가돼 왔다. 

지난 시즌 5에서 ‘클레어 언더우드’가 미국의 새 대통령이 되고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시즌 6가 오는 11월 초 공개된다.

이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는 누구보다 우아하지만 강인한 리더 클레어 언더우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듯한 단호한 눈빛은 마침내 권력을 손에 쥔 그녀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하다. 백악관을 연상시키는 흰 의자의 기둥을 강하게 움켜쥔 그녀의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어 앞으로 클레어에게, 또 백악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세계 뜨거운 기대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6는 2014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빈 라이트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다시 한 번 팬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11월 초 공개를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6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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