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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해병대장 영결식…위령탑 건립 추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21일 오전 10시 59분
▲ 해병대 마린온 사고 현장
▲ 해병대 마린온 사고 현장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해병대는 해병대장으로 영결식을 치르기로 했다.

유족과 해병대사령부는 21일 공동 보도문을 통해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병대 장병 명복을 빈다”며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해병대와 유가족이 합의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양측은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병대 장병들의 장의절차를 21일부터 진행하고, 영결식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23일 해병대장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해병대사령부에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양측 동수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유가족측에서 추천하는 민간 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 의혹 없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다.

순직한 해병대 장병을 영원히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위령탑 건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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