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하하, 팀명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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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 팀명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바꿨다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7월 21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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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남성 듀오 '스컬&하하'가 그룹명을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변경했다.

이들은 최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새 팀명을 공모했고 '야만', '영덕 레게', '레게 강 같은 평화'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청취자들의 힘을 빌려 결정된 팀명은 '레게 강 같은 평화'로 정했다.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 레게 아이돌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 레강평!"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하와 스컬이 공연무대에서 자신들을 '스컬&하하'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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