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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우려에 약세…다우지수 0.03% 하락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21일 오전 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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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커진 점과 달러 약세 안도가 뒤섞이면서 소폭 하락해 마감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8포인트(0.03%) 하락한 25,058.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포인트(0.09%) 내린 2,801.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0포인트(0.07%) 내린 7,820.2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0.15% 올랐다. S&P 500은 0.02% 상승했고, 나스닥은 0.07% 떨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연합(EU)은 물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을 직설적으로 비판한 여파를 주시했다.

주요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장중 한때 95.656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이날은 오후 4시(미 동부시간) 현재 94.431까지 떨어졌다.

달러 강세가 향후 미국 기업의 수익을 저해할 것이란 우려가 상존했던 달러 약세는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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