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는 분할 전 3405만2734주에서 분할 후 1억7026만3670주로 늘어난다.
회사 관계자는 분할 목적에 대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증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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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는 분할 전 3405만2734주에서 분할 후 1억7026만3670주로 늘어난다.
회사 관계자는 분할 목적에 대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증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