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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공시] 오뚜기, 계열사 흡수…‘지배구조 개선∙기업가치 상승’

SK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설 사실 무근”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22일 오전 9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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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오뚜기는 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계열사 두 곳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 결정으로 일감 몰아주기 논란 해소와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SK그룹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흘러나온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오뚜기, 계열사 흡수합병…‘지배구조 개선∙기업가치 상승’

오뚜기는 계열사인 상미식품지주와 풍림피앤피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각각 1대 0.8689831, 1대 0.2566758이다. 합병신주는 각각 보통주 13만6256주와 2만8981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배 구조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 및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업가치를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혜 흥국증권 연구원은 “오뚜기는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하지 않아 공정거래법상 일감 몰아주 기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높은 내부거래 비중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 ‘논란’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뚜기의 계열사 합병은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이라며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수 증가는 유통 주식수 기준 4.9%이고 지난해와 동일한 순이익이 더해진다고 해도 주당순이익(EPS) 희석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K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은 사실무근”

SK는 한국거래소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지난 17일 답변 공시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그룹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정식으로 제안했고 사내 전략위원회에서 이를 공식 논의했다고 전했다.

반면 SK그룹은 이를 적극 부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하버드·북경대 초청 한미중 3자 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이는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차입금 부담에 매물로 나올 것이란 전망이 배경이다. 업계에서는 그간 SK그룹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해온 만큼 가능성 있는 인수 주체로 거론된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구속 수사 중…확정된 바 없어”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가 구속 수사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으며 회사는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7일 라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뒤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네이처셀 주식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큰 폭으로 올랐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조인트스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급등의 배경이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8월 임상 결과 발표회를 열어 조인트스템이 임상 2상 시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홍보했다. 조인트스템은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다.

당시 네이처셀은 별도 임상 3상을 진행하는 조건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식약처가 올해 3월 이를 반려했고 이후 네이처셀 주가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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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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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07-22 12:27:43    
[국민청원] 네이처셀 부당한 행정처리 및 수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4493?navigation=petitions
첨단 바이오 기업인 (주)네이처셀 대표의 부당한 구속수사 탄원 요청
부탁드립니다.
5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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