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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팀이 분석한 ‘MI 시리즈’ 인기 비결 (내한 기자간담회)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17일 오전 11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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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팀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인기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7월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 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한 현장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역대급 내한 일정을 시작했다. 7월 16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 배우와 감독은 내한 횟수 합이 16회에 달하는 ‘프로내한러’다운 여유로운 모습과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또 뜨거운 해외 호평으로 벌써부터 시리즈 최고는 물론 역대 최고 액션 블록버스터 중 하나라는 평을 얻고 있는 만큼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취재 열기를 더욱 고조했다. 

내한 배우들과 감독은 한국 팬들의 환영에 깊이 감사를 표했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 팬들이)편지까지 손으로 써준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보다도 더 잘 써준다”며 “감정이 벅차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의 우아함과 우수함을 굉장히 존경한다. (한국엔)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며 “항상 이런 순간들에 대해 얘기한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고,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그 인기 비결에 대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어필도 크다. 액션 자체도 워낙 멋있지만 캐릭터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 이런 것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그런 맥락에서 이 캐스트하고 함께 작업했던 것이 더더욱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분들이 가져다 주는 이런 형제애 또 이런 느낌들이 제일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많은 출연 배우들이 하고 있는 연기들이 정말 놀랍다. 역동성도 있고.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좀 더 이 인물들에 밀접화 돼 있고, 또 관객들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톰 크루즈는 계속해서 목숨을 걸고 이런 신을 찍는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자신 때문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인기 있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긴 사이먼 페그는 “형제애, 우애 이런 것들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돈독해지고, 정말 말도 안 되는 위험한 것들을 톰 크루즈가 이뤄내면서 아마 관객들이 그만큼 즐기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한 편, 한 편 할 때마다 지난번보다 더 강화될 수밖에 없다. 왜냐면 지난번에 했음이 이미 가능해졌기 때문에 ‘임파서블’ 하기 위해서는 더 강한 것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까 늘 스릴감이 넘치는 작품을 작업할 수밖에 없다고 기대하게 된다. 정말 매번 느끼지만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이뤄낸다”고 말했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는 “팬들이 나보다 답변을 더 잘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혼신의 힘을 다 했다. 나는 평생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다. 사실 또 다른 미션에 참여하고 또 다른 영화를 만들면서 관객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맥쿼리 감독하고 작업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 영화다. 그리고 정말 재능 있는 배우들과 영화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랍다. 그리고 이분들이 담당하고 있는 배역을 정말, 이런 것들을 당연히 여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관객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한다. 그래서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드는 거다. 사실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상 최강 프로내한러 라인업의 내한 이벤트를 시작하며 기대감을 뜨겁게 고조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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