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김해 주택조합 수분양자에 4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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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김해 주택조합 수분양자에 4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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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서희건설은 김해 다이아몬드시티 지역 주택조합 수분양자에 4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31일부터 2021년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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