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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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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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1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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