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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손실시 해외주식 주는 ESL 판매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11일 오후 4시 44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 조웅기)는 연 4.2%에서 연 8%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8종과 글로벌 ELS 3종 등 총 11종을 약 1450억원 규모로 판매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제26063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8.8%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총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엔비디아)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트윈윈 상품은 두 기초자산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지라도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손실이 아닌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잇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63회 ELS(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상품들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투자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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