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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르노삼성 부산공장 방문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7월 11일 오전 11시 17분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니크 시뇨라)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업체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지난 10일 부산공장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산업부 장관의 르노삼성 부산공장 방문은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민관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며 “국내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생산시설로서 세계 정상 수준의 생산성을 갖춘 부산공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백 장관은 현장에서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을 비롯한 르노삼성 주요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약 1시간 동안 수출상황 점검과 공장 가동 상태 등을 둘러봤다.

백 장관은 “2012년 경영 위기 당시에 혁신적인 공정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이를 뒷받침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며 “노사화합으로 세계최고 글로벌 경쟁력을 이룬 르노삼성의 생산현장을 보고 자동차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르노삼성의 미래 전략 차종 개발 지원과 수출 피해 최소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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