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아찔한 스케일과 숨 막히는 고공 액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액션 마스터 드웨인 존슨이 7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공개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마스터 드웨인 존슨은 7월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본격 연예 한밤'과 7월 21일 방송되는 KBS '영화가 좋다'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지난 7월 5일 진행된 홍콩 프리미어 현장에서 만난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과 로슨 마샬 터버 감독 인터뷰가 공개되는 것.
이번 인터뷰 현장은 '스카이스크래퍼'의 세계 최고층 빌딩 '펄'과 같은 콘셉트로 초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진행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국 제작진과 리포터를 만난 드웨인 존슨과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은 반가운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하며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렇듯 특별한 콘셉트의 인터뷰와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드웨인 존슨과 로슨 마샬 터버 감독 인터뷰는 10일 오후 8시 55분 SBS '본격 연예 한밤'과 7월 21일 KBS '영화가 좋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스케일과 드웨인 존슨의 불꽃 액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는 7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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