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영업담당이사는 "현재 세미콘라이트의 조명과 관련된 기존 사업부분 영업은 국내 경기침체와는 사뭇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기존사업부분 영역을 점차로 확대함과 동시에 이에 안주하지 않는 차세대 신성장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시장도 점차로 타진할 계획의 일환으로, 대표이사 김영진을 비롯한 신규사업팀이 우선적으로 미국을 방문해 신규사업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세미콘라이트 유종섭 IR담당자는 "최근 현재 경영진 및 최대주주 측을 상대로 제기하고 있는 형사고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이에 대해 현 경영진과 대주주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황으로, 곧 이런 공방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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