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캠코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공유재산 개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됐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풍부한 업무경험과 건축사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캠코의 공유재산 개발 현장실무자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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