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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CEO 후보군 공개…김영상·김진일·오인환·장인화·최정우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22일 오후 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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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포스코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이 최종 5명으로 결정됐다.

포스코는 22일 이사회에서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을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2인을 선정한 후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1인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1인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되면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포스코 승계협의회(Council)는 지난 4월 18일 권오준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힌 이후 사외이사 5명으로만 구성돼 4월 23일부터 총 8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5명을 CEO 후보 자격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 

포스코 승계협의회 관계자는 “운영기간 중 추측, 음해성 기사와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데 대한 비판이 많았다”면서도 “위원들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소신껏 후보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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