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가정에 70번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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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가정에 70번째 나눔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2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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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의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피해 세대까지 총 70세대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광역시에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 가구를 추천 받아 각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개선 봉사를 하는 재난위기가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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