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의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피해 세대까지 총 70세대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광역시에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 가구를 추천 받아 각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개선 봉사를 하는 재난위기가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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