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브라질법인, 797억원 규모 CPTM 유지보수 사업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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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브라질법인, 797억원 규모 CPTM 유지보수 사업계약 체결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2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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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현대로템 브라질법인이 브라질 상파울루광역교통공사(CPTM)와 유지보수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797억원으로 작년 현대로템 매출액의 2.6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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