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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 쓰는 메시…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에 0-3 참패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22일 오전 8시 40분

▲ 리오넬 메시
▲ 리오넬 메시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리오넬 메시가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1무 1패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아르헨티나는 21일(현지시간)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참패를 당했다. 

크로아티아는 2승으로 16강을 진출했다. 

아르헨티나가 이처럼 탈락위기에 몰린 주요 원인으로 5차례 발롱도르에 빛나는 메시의 부진이 꼽힌다. 

메시는 조별리그 첫 경기 아이슬란드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해 승리 기회를 놓쳤고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슈팅 1회, 유효슈팅 0회로 부진했다. 

‘숙명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별리그 2경기에서 슈팅 10회로 4골을 넣은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아르헨티나는 27일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반드시 이겨야만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가 23일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승리하고 27일 크로아티아에게도 승리할 경우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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