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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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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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NHN '페이코'와 손잡고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페이코 이용자들은 네이처리퍼블릭 300여개 매장에서 실물 카드나 현금 없이 페이코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페이코의 주된 이용자인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 제휴 및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기분 좋은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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