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스코티시 헤더 허브' 성분은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준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 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끈적임 없이 탱글탱글한 젤 형태의 제형으로 피부에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발린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때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줘 다음날 아침 한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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