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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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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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빌리프는 잠든 동안 수분을 집중 케어해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스코티시 헤더 허브' 성분은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준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 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끈적임 없이 탱글탱글한 젤 형태의 제형으로 피부에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발린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때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줘 다음날 아침 한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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