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보험금지급능력 AA+ 안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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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보험금지급능력 AA+ 안정적 평가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0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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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전경 사진.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안정적 평가의 근거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생사혼합보험 부문에서의 높은 경쟁지위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 포트폴리오 적정성 개선 추세 △대손비용 감소로 순이익 증가 △지속적인 이익누적, 유상증자, 자본성 조달 활용 등을 우수한 자본관리능력 등을 제시했다.

또 향후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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